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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리뷰 : 『단숨에 읽는 바울』(존 M. G. 바클레이, 새물결 플러스) 1. 들어가는 말 책 제목이 단숨에 읽는 바울인데, 단숨에 읽진 못했고, 띄엄 띄엄 책을 읽었다. 이 얇은 책을 읽다 말다 하다니, 그냥 한숨에 읽어버려도 되는 책인데, 마지막 8-10장을 남겨두고 잠시 책을 구석에 쳐박아뒀었다. 뒷부분을 마저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9장, 10장이 나름 재미있었다). 이 책을 읽게된 이유는 사실 바클레이의 "바울과 선물"(2015)을 읽으려다가(목표로한 신약학 교수님이 대학원에서 "Paul and the Gift"를 진행하길래, 어차피 읽어야 하나보다 싶어서), 동일 저자가 쓴 얇은 책을 소장하고 있던게 생각이 나서, 바울과 선물을 서언과 결론(18장)만 읽고 나서 다시 덮고 읽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코로나가 심각해지면서, 아이들이랑 같이 있다가, 책 읽기를 .. 2020. 5. 1.
새롭게 하소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9. 10. 20.
독서리뷰 : 마가가 전하는 예수 이야기 (베르너 H. 켈버, 김태훈 옮김) 캐나다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읽은 책이다. 여태까지 책을 읽을 수 있는 여건이 전혀 되지 않았고, (지금도 비슷하지만..) 시간적으로 늘 쫓겼는데, 이제는 독서의 양을 조금씩 다시 회복해야 할꺼 같다. 아직은 정착과정과 해야할 일이 많이 남아 있지만 하나씩 문제를 해결하면서 글을 쓰는 훈련을 해야겠다. 위의 도서는 E-book 으로 읽었다. 캐나다에 출국하기 전에 Paper Pro를 구매했는데 (어차피 아직 책이 도착하지 않았기에 가진 책도 없다), 여기서 국내 책을 접근하기가 E-book이 편할꺼 같아서였다. 마침, (전 사역지 후임으로 오신) 번역자 분께서 선물로 E-book을 허락해주어서 유일하게 가진 책이었기에 열심히 읽었다. (읽으면서 페이퍼 프로의 구매를 다른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었다. 아 전.. 2019. 1. 25.
성석교회 청년부 마하나임 사역을 마치고... 어제, 참 마음 지키기가 쉽지 않은 하루였다. 1년 사역하고 마치고 떠나는데, 뭐 잘한거 같지 않은데, 그런 사랑을 내가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설교하면서, 힘을 다해서 했다. 최선을 다해서... 비록 사역으로 투자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해결할 다른 일들에 시간 쓰는게 어려웠지만, 그래서 ㅋㅋ 지금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맡겨진 양에게 최선을 다해야한다는 마음으로 ... 1년을 불태웠다. (내가 뭐라고 이런 선물을...) 솔직히, 난 목사 타이틀이 부담스럽다. 이 청년들과 나이 차이도 그닥 나지 않고, 그냥 형이나 오빠로 받아주면 좋은데;; 이 청년들은 신앙은 나보다 더 좋으면서, 겸손하게 목사를 대하며 배우려고 한다. 그 성숙함이 나로 하여금 긴장하게 만들었고, 목사로 만들어주.. 2018. 12. 5.
<이민, 유학의 꿈>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8. 11. 20.
41 막1.9-15 세례와 시험 받으신 예수, 그리고 하나님 나라 - 180304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8. 10. 4.